창문 열고 당연하다는 듯 쓰레기 밖으로 '툭' 버리는 차량 운전자 본 강아지의 참교육 현장

Naver TV_@애니멀플래닛(animalplanet)

[애니멀플래닛TV] 도로 위에 세워져 있던 차량의 창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운전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쓰레기를 밖으로 툭하고 던졌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것인데요. 길을 지나가다가 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을 목격한 강아지는 그냥 지나치지 않았죠.

강아지는 차량 옆으로 다가가 쓰레기 쪽으로 다가갔고 기다렸다는 듯이 바닥에 떨어져 있던 쓰레기를 입에 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쓰레기를 입에 문 강아지는 도로 위에 세워져 있던 차량 창문 안으로 휙 집어 넣어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말해 참교육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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