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가 이사 가면서 살던 아파트에 버림 받은 유기견과 함께 화보 촬영 나선 '트와이스' 정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7.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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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정연이 유기동물을 위한 특별한 재능 기부에 동참해 훈훈함을 주고 있습니다.


28일 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후원캘린더 촬영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유기견과 함께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복희라는 이름을 가진 유기견과 함께 카메라에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정연은 "유기견들과 유기묘들을 위해 재능 기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재밌게 찍었습니다"라고 동참한 소감을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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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안성평강공주 유기동물 보호소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년 후원 캘린더 촬영에 동참한 정연 소식을 전했습니다.


안성평강공주 유기동물 보호소 측은 "견주가 이사 가면서 살던 아파트에 버려졌던 복희"라며 "그럼에도 사람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복희는 신기하게도 목욕을 자주 못함에도 언제나 뽀얗고 깨끗한 아이에요"라며 "봉사자들이 매번 놀라는 부분"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트와이스 멤버로 활동 중인 정연은 배우 공승연의 친동생이자 평소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활동 등에 동참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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