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에 앉아서 여름방학 숙제하고 있는 딸 관리 감독하고 있는 '귀요미' 동물의 정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8.01 17:05

애니멀플래닛twitter_@ravel_bell


여름방학 숙제를 하고 있는 딸 아이를 관리 감독하고 있는 '귀요미' 동물이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한 집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스피커 위에 다소곳하게 올라가 앉아서 책상 앞에 앉아 여름방학 숙제하는 중인 딸 아이를 감시하는 동물 사진을 게재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말 관리 감독이라도 되는 것처럼 스피커 위에 올라가 앉아서 뚫어져라 딸 아이를 관리 감독하는 동물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ravel_bell


그렇다면 이 동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알고보니 이 동물의 정체는 참새목 납부리새과의 조류인 문조라고 합니다.


참새와 비슷하게 생긴 문조 중에서도 백문조에 해당하는 새로 앙증 맞은 몸집이 매력적인 새라고 하는데요.


자신이 마치 관리 감독하는 선생님이라도 되는 것처럼 스피커 위에 올라가 앉아 숙제하는 딸 아이를 감독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ravel_bell


백문조의 모습은 마치 "어디 숙제는 제대로 잘 하고 있는가", "집중해서 잘 해야 한다", "딴짓하다가 걸리면 혼난다" 등이라고 말하는 듯 보였죠.


진짜 숙제 관리 감독하는 것은 아니고 호기심에 보인 행동이겠지만 어쩌면 이렇게 찰떡 같은 것인지 그저 보고 또 봐도 귀엽고 놀라울 따름인데요.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보는 내내 웃었어요", "새도 이렇게 귀엽다니", "관리 감독 잘 부탁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