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스핑크스를 사칭한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그것을 알면서도 관광객들은
요녀석에게 간식을 던져준다는군요
물론 귀여워서였겠지만 녀석은 마치 자기가
스핑크스를 닮았다고 생각한 모양인데요.
피라미드 위에 올라가서 내려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기 관리인 분도
골칫덩어리라고...
아무튼 정말 못 말리는
고양이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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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