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집보다 몇 배나 훨씬 큰 방석에 올라가서 새초롬하게 누워있는 '귀요미' 햄스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8.17 20:36

애니멀플래닛twitter_@oto_hamster


어쩜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요. 자기 몸집보다 몇 배나 훨씬 큰 방석에 올라가서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내는 햄스터가 있습니다.


햄스터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석 위에 올라가 누워있는 햄스터 사진을 게재했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초롬하게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햄스터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애니멀플래닛twitter_@oto_hamster


얼굴을 파묻으며 잠까지 청하던 햄스터는 이내 발라당 드러누워 앞손을 가지런히 모으는 등의 귀여움을 뿜어냈습니다.


아무래도 쿠션이 편안했는지 좀처럼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는 햄스터. 이게 바로 햄스터의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요.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심장이 아파", "햄스터 정말 사랑스러워", "너 정말 귀엽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oto_hamster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