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태어난지 며칠 안된 아기 품에 와락 안으며 육아 보고 있자 포메라니안이 보인 행동

twitter_@pome_korosuke

태어난지 며칠 안된 아기를 조심스레 품에 안고서 돌보고 있는 아빠가 있습니다. 엉겁결에 동생이 생긴 포메라니안 강아지.

잠시후 아빠 품에 안겨 있는 아기를 자신도 돌보고 싶은지 정말 귀여운 행동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포메라니안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기를 품에 안고 있지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보인 행동을 올려 눈길을 끌었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아빠가 품에 아기를 안고 육아를 하고 있자 포메라니안 강아지는 자기도 아기 돌보고 싶다며 앞발을 들어 올리며 흔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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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을 열심히 움직이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은 마치 "나도 아기 돌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듯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자기도 동생이 생겼기 때문에 책임감이 강해진 탓일까요.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기에게 특별히 관심을 드러내 보이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메라니안 강아지 모습을 보고 있으니 얼마나 많이 아기랑 친해지고 싶은지 짐작하게 합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귀여워", "이게 뭐야",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이게 강아지 매력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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ぺこも赤ちゃんのお世話したいらしい pic.twitter.com/L9HqgsRkdV

— ころすけ＆ぺこ ポメラニアン兄妹 (@pome_korosuke) August 2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