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준비로 짐 싸고 있는데 생각지 못한 강아지의 행동 때문에 여성은 그만 눈물을 쏟았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8.23 08:48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출장을 떠나기에 앞서 집에서 캐리어에 하나둘씩 짐을 싸고 있었던 어느 한 여성이 있었습니다. 한참 열심히 짐을 싸고 있는 순간 그녀는 돌연 눈물을 흘리고 말았죠.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가 보인 뜻밖의 행동 때문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강아지가 어떤 행동을 보였기 때문일까.


출장 갈 짐을 챙기던 그녀는 자리를 잠깐 비웠다가 돌아왔을 때의 일이었죠. 자리를 비운 사이 강아지는 평소 좋아하는 인형을 캐리어 위에 올려놓은 것.


자기가 따라갈 수는 없지만 인형을 캐리어에 올려놓음으로써 집사가 자기를 생각하길 바랬던 것. 그렇게 그녀는 결국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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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