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 아저씨의 품이 너무 좋아 껌딱지처럼 달라붙어 지내는 '귀염뽀짝' 레서판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19.08.09 10:36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사육사 아저씨 품이 너무 좋아

껌딱지처럼 지내는 레서 판다가 있습니다.


이름은 재즈, 나이는 두 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사육사 아저씨 품에 딱 안겨서

사과를 맛있게 냠냠하고 있는 재즈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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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어보이는 모습이

프로 모델 뺨치는 수준입니다.

(심장 부여잡을 준비하세요)


지금은 아빠랑 지내고 있다고 해요.


보기만해도 심쿵 설레는

레서 판다 재즈.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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