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 아저씨 품이 너무 좋아
껌딱지처럼 지내는 레서 판다가 있습니다.
이름은 재즈, 나이는 두 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사육사 아저씨 품에 딱 안겨서
사과를 맛있게 냠냠하고 있는 재즈
모습이 보이네요.
또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어보이는 모습이
프로 모델 뺨치는 수준입니다.
(심장 부여잡을 준비하세요)
지금은 아빠랑 지내고 있다고 해요.
보기만해도 심쿵 설레는
레서 판다 재즈.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래♥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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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