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반주에 맞춰 신나게 노래 부르고 있는데 너무 듣기 싫었던 강아지가 보인 행동

youtube_@ViralHog

여기 흥에 올라서 반주에 맞춰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여성은 마이크까지 손에 쥔 채로 열심히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이내 여성은 노래를 부르다말고 웃음이 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생각지 못한 강아지의 행동을 보고 웃음이 터진 것.

사연은 이렇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노래를 너무 듣기 싫었던 강아지의 독특한 행동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브라질 파라주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여성은 마이크를 손에 쥐고서 신나게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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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열창하고 있던 그때 강아지는 너무 못 부른다고 생각했는지 괴로워했고 결국 앞발로 자신의 양쪽 귀를 막은 채 엎드려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노래 소리가 너무 듣기 싫었던 강아지는 마냥 싫다고 짖을 수가 없었는지 앞발로 자신의 귀를 막는 것으로 거부 의사를 표시한 것인데요.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강아지의 행동에 노래를 부르던 여성은 그만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마나 노래를 못 불렀으면 강아지가 저럴까", "너 정말 귀여워", "강아지 미쳤네", "이게 진짜 반응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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