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에 핑크 젤리를
꾸욱 눌러 귀요미 터진
'뽀시래기'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랜선 집사들의 심장을
부여잡게 만드는
아기 고양이의 핑크 젤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강타한 아기 고양이의
핑크 젤리 사연은 이렇습니다.
애견삽에서 한 랜선 집사가
손가락을 내밀며 아기 고양이에게
스킨십을 한 것인데요.
이후 아기 고양이가 자신을
만졌으면 데려가라고 애교를
부린다는 내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
올라왔습니다.
사연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았는데요.
사실 여부를 떠나
유리에 핑크 젤리 발바닥을
꾸욱 눌러 애교를 부리는
아기 고양이 사진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랜선 집사들은 모두
심장을 부여 잡았다고 말했는데요.
고양이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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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