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ichinenwankumi
집사 티셔츠에 뚫어져 있는 구멍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고서는 간식을 먹으려고 두 눈이 휘둥그래지는 강아지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한 집사는 틱톡 계정을 통해 자신이 뚫어놓은 구멍 사이로 얼굴을 내밀어 보이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해 화제를 불러 모았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집사 티셔츠 안으로 들어가 뚫어져 있는 구멍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강아지의 시선은 온통 집사 손에 들려 있는 간식이었는데요. 어떻게 해서든 간식을 한입 얻어 먹고자 강아지는 두 눈을 휘둥그래 뜨고 있었죠.
tiktok_@ichinenwankumi
그렇게 강아지는 불편하지 않은지 집사 티셔츠 안에 들어간 채로 밖에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요. 정말 엉뚱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강아지입니다.
일각에서는 혹시 합성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기도 했는데요. 영상을 자세히 살펴 보시면 티셔츠에 동그랗게 잘려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건 집사 또는 누군가가 일부러 잘라놓았음을 추측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강아지와 영상을 찍기 위해 해놓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가 왜 거기서 나와", "정말 귀여운 강아지", "나만 없어 강아지", "이게 강아지 매력인가요", "귀여움 그 자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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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nenwankumi ど根性ポン吉 #ど根性ポン吉 #ポンちゃん #ど根性ガエル #おべべ #ど根性犬 ♬ オリジナル楽曲 - 1年わん組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