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그만 이불에서 볼일 봤다가 아빠한테 따끔하게 혼나는 중인 아기 고양이의 냥무룩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9.03 18:51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간밤에 이불에 실례를 한 아기 고양이를 따끔하게 혼내고 있는 아빠 고양이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귀여움에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냥에게 혼나고 있는 둘째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만들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아빠 고양이가 간밤에 자다가 실수로 집사가 애지중지하게 아끼는 이불에 오줌을 싼 아기 고양이를 엄하게 혼내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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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고양이는 특히 '세살 버릇 여든간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혼날 때 엄하게 꾸짖는 듯한 인상을 쓰고 있었는데요.


이불에 실수한 아기 고양이는 아빠 고양이가 엄하게 꾸짖자 반성이라도 하듯 고개를 푹 숙인 채 바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마치 우리들의 모습을 본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누리꾼 A씨는 "아기 고양이가 이불에 실수한 걸 보자마자 아빠 고양이가 마치 '그러면 안돼!'라고 말하는 듯 엄하게 '야옹 야옹' 혼냈어요"라고 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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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그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아기 고양이가 아빠 고양이 혼냄을 가만히 듣고 있어서 사진으로 찍었죠"라고 설명했는데요.


집사가 아끼는 이불 위에 실수한 아기 고양이를 엄하게 혼내는 아빠 고양이의 모습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역시 가정 교육이 중요한 듯", "동물의 세계에서도 아빠가 무서움", "역시 동물이나 고양이나 다를 바 없는 듯", "이 상황 귀여워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