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길래 공원 데리고 나왔더니 더웠는지 벤치 위에서 넙적 엎드려 일어날 생각 없는 햄스터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09.06 21:07

애니멀플래닛壹讀


더위 앞에서 동물들도 속수무책으로 지치는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벤치 위에서 넙적 엎드려 일어날 생각이 없는 햄스터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화창한 어느날 집사는 햄스터를 데리고 공원에 나갔습니다. 평소 집에서 발랄하고 활기찬 햄스터를 위한 집사의 배려였죠.


하지만 기대와 달리 햄스터는 밖에 나온 것이 마냥 좋지는 않았나봅니다. 밖에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벤치 위에 녹아내린 것처럼 엎드린 것이 아니겠습니까.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더웠기 때문입니다. 햄스터 입장에서 견뎌내기에는 날씨가 너무 더웠고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는지 벤치 위에서 녹아내린 것.


애니멀플래닛壹讀


급기야 햄스터는 눈을 가늘게 뜨더니 집사를 바라보며 "설마 날 일부러 골탕 먹이려고 데리고 나온 거냐??"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더운 와중에도 힐끔 거리는 햄스터의 모습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닙니까. 귀여워도 너무 귀여운 햄스터의 생각지 못한 반응.


결국 집사는 몇 걸음 걷다가 햄스터를 데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집에 돌아오니 원래 상태로 돌아온 햄스터였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이게 도대체 뭐야"," 정말 귀여움 제대로 폭발"," 이게 햄스터 매력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壹讀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