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딱 질색이라며 산책도
자주 나오지 않던 뚠뚠이가 엄마가 하는
운동기구에 그만 웃음을 터뜨리는데요.
녀석 엄마를 따라하다가 우연히
운동기구 타는 기분을 알게 된 모양이네요.
여러분들도 한번쯤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를 해보셨겠지만
은근히 재미있다는 사실.
녀석에겐 지금 저 운동기구가
놀이기구가 된 셈인 듯합니다.
웃는 것 좀 보세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녀석 덕분에
행복한 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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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