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키보다 훨씬 높은 계단 단숨에 올라가는 햄스터의 '남다른 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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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힘으로 자신의 키보다 훨씬 높은 계단을 쭉쭉 올라가는 햄스터가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SNS상에는 혼자서 계단을 올라가는 햄스터 모습이 담긴 움짤이 올라왔는데요. 공개된 움짤에 따르면 햄스터는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계단 위를 올라가고 있었죠.

문제는 계단이 햄스터의 키보다 훨씬 높다는 것. 햄스터는 두 발로 일어서서 계단을 붙잡더니 앞발로 있는 힘껏 자신의 몸을 끌어 올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햄스터는 힘들 법도 하지만 계속해서 계단 위를 올라갔는데요. 팔 힘이 정말 어마무시한가 봅니다. 지치지도 않는지 그 다음 계단 위를 올라가는 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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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햄스터는 팔 힘이 부족해 힘들어 할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계단을 올라갔는데요. 보고 또 봐도 신기한 햄스터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 햄스터는 도대체 어디를 가려고 이렇게까지 힘든 계단 위를 올라가는 것일까요. 정말 궁금하지만 알 수 없는 상황.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 "햄스터 힘이 보통 아니네요", "햄스터 매력 제대로 터짐", "보면 볼수록 자꾸만 빠져든다", "햄스터에게 반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죠.

혼자 힘으로 척척 계단을 올라가는 햄스터의 남다른 팔 힘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햄스터도 알고보면 정말 힘이 쎄다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두번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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