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 퍼그의 목줄 잡아 당겨서 안전하게 길 안내해주는 유기견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0.12 20:28

애니멀플래닛instagram_@_vikishh


선천적으로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 퍼그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비키(Viki)라고 하는데요.


앞을 보지 못하는 강아지 비키를 위해서 목줄을 손수 잡아서 안전하게 길을 안내해주는 유기견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강아지 비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유기견들이 앞을 보지 못하는 퍼그 강아지 비키를 챙겨주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유기견들은 퍼그 강아지 비키가 앞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라도 하는 듯 가까이 다가와 에스코트를 해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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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목줄을 입에 물어서는 안전하게 길을 안내해주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너무 신기하지 않습니까.


자신들은 길거리에서 떠돌이 생활을 해서 힘들 법도 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퍼그 강아지 비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는 유기견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감동 그 자체", "유기견들에게서 한 수 배웁니다", "순간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졌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퍼그 강아지 비키는 태어난지 한달 만에 시력을 잃었다고 합니다. 녹내장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현재 집사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하루 하루 행복한 나날을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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