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놀러 갔다가 자기 마음에 든 '장난감 인형' 발견한 강아지는 '이렇게' 사달라 떼썼다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0.15 07:58

애니멀플래닛tiktok_@shalynnelson


집사 따라서 쇼핑몰에 놀러 간 어느 한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한참 집사 따라서 열심히 쇼핑몰을 돌아다니다가 반려용품 코너를 발견한 강아지.


잠시후 강아지는 반려용품 코너에서 마음에 드는 인형을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는 집사가 사줄 생각이 없다는 것이었는데요.


진열돼 있는 인형이 너무 갖고 싶다면서 강아지는 집사에게 인형 사달라고 조르기 위해 시위 아닌 시위를 벌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하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샬린넬슨(Shalynnelson)이라는 이름이 한 누리꾼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자기가 원하는 인형을 집사가 사줄 때까지 시위를 벌이는 강아지 영상을 게재했죠.


애니멀플래닛tiktok_@shalynnelson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강아지는 마음에 드는 인형을 발견했는지 반려용품 코너 주변에서 드러누운 채 꼼짝도 하지 않는 모습이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의 행동에 당황한 집사는 바닥에 드러누워 꼼짝도 하지 않는 녀석을 일으키기 위해 설득하고 또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사는 나름의 이유를 대고 강아지를 설득했습니다. 집에 인형이 너무 많다며 계속해서 강아지를 설득하는 집사입니다.


문제는 아무리 설득해도 당사자인 강아지는 그저 바닥에 주저 누운 상태였고 일어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는 것. 오랜 설득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효과가 없자 결국 집사가 두 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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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원하는 인형을 사주기로 결정한 것. 인형을 사주겠다는 집사의 말에 강아지는 신이 났는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고 합니다.


결국 집사가 반려용품 코너에 진열돼 있는 인형들 중에서 인형 하나를 고르자 기분 좋아서 펄쩍펄쩍 뛰는 녀석.


그렇게 강아지는 자신이 원하는 인형을 얻어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강아지 모습을 보니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는 아이들 모습이 보이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한편 누리꾼들은 "연기 하나만큼은 정말 만점이네요", "정말 아이나 강아지나 똑같은 듯", "포기할 줄 모르는 집념", "장난감 앞에서는 어쩔 수 없네", "똑똑한 강아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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