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급한 볼일을 마치고 당황스러워하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응가할때는 몰랐는데 뒤처리를 하고 난
다음 뭔가 이상해서 집사를 쳐다봤더니
잔뜩 화나있지 뭡니까.
혹시나 뒤처리를 잘못했는지
다시 응가를 살펴봤더니
글쎄 화장실이 아니었습니다.
reddit
결국 민망해진 고양이는 집사를
조심스럽게 바라보며 한번만 봐달라는
텔레파시를 보내고 있었네요.
과연 집사는
응가를 걷어내고 쌀을 먹을까요?
아님 모두 버리게 될까요?
고양이 때문에
고민에 빠지는 집사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