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보는 앞에서 품에 다른 고양이 안고 잠든 아이 모습 보고 '질투심' 폭발한 고양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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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닌 다른 고양이를 품에 안고서 잠든 아이 모습을 보고 질투심에 사로잡힌 고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고양이가 아이의 사랑을 송두리째 독차지했다고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 리가 없는 아이는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잠들었는데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는 며칠 전 우연히 주황색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다가 그대로 잠든 딸 아이 모습을 보고 웃음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집에 같이 사는 다른 고양이가 그 모습을 보고서 인상을 팍팍 쓰는 등 질투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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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딸 아이의 사랑은 자신의 것인데 대놓고 주황색 고양이가 아이의 품을 독차지하는 것은 물론 사랑을 빼앗긴 것 같아 질투를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고양이가 질투를 하든 말든 딸 아이는 그저 주황색 고양이와 나란히 누워서 꿈나라 여행할 뿐이었는데요.


이처럼 고양이도 알고보면 집사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등 질투심이 많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현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조합 너무 귀여워", "고양이 질투하는 것 좀 보소", "질투심 많은 고양이", "고양이가 아이를 정말 많이 사랑하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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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