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앞에 나왔을 뿐인데 익숙하지 않은지 자기 집에 들어가겠다며 '산책 거부'하는 댕댕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10 18:58

애니멀플래닛instagram_@koume_chan_mameshiba


강아지라고 해서 무조건 산책을 다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편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 산책을 거부하는 강아지가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현관문 앞에 나왔을 뿐인데 익숙하지 않은지 자기는 곧장 집에 들어가겠다며 온몸으로 산책을 거부하는 시바견 강아지가 있습니다.


시바견 강아지 코우메(Koume) 집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산책을 거부하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죠.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날 산책 데뷔하는 날이라는 강아지 코우메는 무슨 영문인지 현관문 앞까지 나갔는데 싫다며 뒤로 자꾸 빠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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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산책 나가는 것을 거부하는 눈치였습니다. 급기야 자기는 밖에 안 나가고 집에 들어가겠다며 뒤돌아서 안간힘을 버티는 강아지 코우메.


보통의 강아지들은 산책 나가자고 하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강아지 코우메의 반응은 의외 그 자체인데요.


낯선 산책이 어색하기만 했나봅니다. 이후에는 산책을 잘 다니고 있다는 강아지 코우메인데요. 정말 누구에게나 처음은 낯설고 어색할 수밖에 없나봅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산책 거부하는 강아지라니", "너 왜 이렇게 귀엽니", "나만 없어 강아지", "강아지랑 살면 정말 조용할 날이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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