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mamemame.japan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요. 초등학생 조카가 문 열고 집에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주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시바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틱톡 계정을 통해 조카가 문 열고 들어오자 문앞에서 기다렸다가 반겨주는 강아지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시바견 강아지는 어린 조카가 문 열고 들어오기 전 기다렸다는 듯이 문앞에 앉아 기다렸죠.
잠시후 문이 열리고 조카가 들어오자 시바견 강아지는 세상 반가운 듯 연신 꼬리를 힘차게 흔들면서 조카를 반겨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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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강아지 모습은 마치 "그동안 얼마나 많이 보고 싶었는 줄 알아??", "왜 이제야 놀러온 거야", "자주 놀라와야지", "반가워 반가워"라고 격하게 인사했습니다.
급기야 초등학생 조카와 함께 산책을 나갔을 때는 조카가 자기 집사라도 되는 것 마냥 세상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았는데요.
이후 조카가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되자 시무룩해진 강아지입니다. 그만큼 조카가 너무 좋았나봅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강아지들은 아이들을 좋아해", "부러운 순간", "순수함이 느껴져요", "정말 조카를 좋아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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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emame.japan 小6の甥っ子が遊びに来てくれました。#豆柴のいる暮らし #柴犬のいる暮らし #豆柴パピー #豆柴赤ちゃん #豆柴女の子 #犬のいる暮らし ##動物コレクション #mameshibapuppy #mameshiba #shibainu #mameshibadog #shiba #dog ♬ オリジナル楽曲 - 豆柴マメちゃん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