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에 지친 채로 문앞에 앉아 있는 길고양이 본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의 감동적인 행동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13 11:50

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 Paws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 문앞에 앉아 있는 길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때마침 길고양이를 본 골든 리트리버의 생각지 못한 선행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왜 많은 사람들이 골든 리트리버를 왜 '천사견'이라고 부르는지 그 이유를 알게 만드는 사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파우(Viral Paws)'에는 길고양이에게 자기 사료를 양보하는 골든 리트리버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죠.


영상에 따르면 골든 리트리버는 집앞 현관문에 처음 보는 낯선 길고양이가 다소곳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데요.


길고양이가 추위와 배고픔에 지쳐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린 골든 리트리버는 잠시후 녀석은 어디론가 걸음을 옮겼죠.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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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youtube_@Viral Paws


골든 리트리버는 어디에서 가져온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사료 한봉지를 입에 물고 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리고는 자신의 밥그릇도 함께 챙겨서 집사에게 내밀어 보였죠. 집사는 골든 리트리버가 가지고 온 밥그릇에 사료를 담아줬습니다.


그리고는 현관문 앞에 앉아 있는 길고양이를 챙겨줬는데요. 허기졌던 길고양이는 사료를 보자마자 정신없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사료를 다 먹고 난 뒤에는 집사가 얼굴에 손을 내밀자 코를 문지르는 등 고마움을 표현했다는 후문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는 상황.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감동적", "외면하지 않아서 고마워", "강아지 마음이 너무 예쁘군요", "세상은 아직 살만 한가보네요", "마음이 훈훈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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