哔哩哔哩
같은 장소에서 한날한시 발견된 아기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보호소로 같이 들어오게 녀석들은 뜻밖의 행동을 보였습니다.
결국 보는 이들을 눈물 흐르게 만들었는데요. 보호소 한켠에 마련된 케이지 안에서 마치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는 듯이 껴안고 있는 아기 강아지와 고양이 모습이 포착됐죠.
사진 속의 아기 강아지와 고양이는 우연히 길을 지나가던 한 유기동물 보호소 직원에 의해 발견돼 구조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발견될 당시 길거리에 버려져 있었던 아기 강아지와 고양이는 버림 받은 슬픔을 서로 위로하며 달래려고 하는 듯 꼭 끌어안고 있었다고 합니다.
哔哩哔哩
아기 고양이는 주변의 낯선 환경에 온몸을 벌벌 떨고 있었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아기 강아지 품에 안겨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록 아기 강아지는 자신도 무섭고 두려울 법도 했지만 아기 고양이에게 자신의 품을 내어주는 것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습니다.
구조된 두 녀석은 무사히 보호소로 옮겨져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에야 직원들이 챙겨준 사료를 허겁지겁 먹었다고 하는데요.
아기 강아지가 사료를 먹고 있자 케이지 안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아기 고양이가 같이 먹고 싶은지 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哔哩哔哩
직원은 아기 고양이도 케이지 안에서 꺼내 밥을 챙겨줬다고 합니다. 그러자 아기 고양이는 강아지 옆에 달라붙어서 사료를 먹었습니다.
껌딱지처럼 찰싹 달라붙어서 좀처럼 서로에게서 떠나지 않으려고 하는 아기 강아지와 고양이. 아마도 무서움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현재 아기 강아지와 고양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현재는 다행히 두 녀석 모두 좋은 곳으로 입양 보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이상 버림 받는 일이 없고 오래 오래 변치 않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기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응원하고 또 응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