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함께한 반려견이 급성 디스크로 '전신 마비' 판정 받자 매일 재활훈련 중인 배정남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18 09:33

애니멀플래닛SBS 'TV 동물농장'


배우 배정남이 전신 마비 판정을 받은 반려견 벨과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이야기를 통해 배정남은 재활 의지를 다졌다고 하는데요.


SBS 'TV 동물농장'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20일 방송에서는 배정남과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반려견 벨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반려견 벨은 여느 강아지들처럼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아다닐 정도로 매우 건강했는데 안타깝게도 지난 8월 급성 디스크로 인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벨이 급성 디스크에 걸려 거동이 불편함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애니멀플래닛SBS 'TV 동물농장'


가슴 아픈 사실은 수술 이후 반려견 벨은 움직이지도, 서지도 못하게 됐다는 것. 배정남은 아픈 반려견 벨을 위해 그 누구보다 세심하게 돌보고 챙기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배정남은 하루 아침에 혼자서 일어설 수도, 걸을 수도 없게 된 반려견 벨의 모습을 보면서 현실을 받아들이기까지 무척이나 힘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행히도 현재는 이를 받아들이고 반려견 벨이 건강하고 평범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9년을 함께하며 반려견 벨로 인해 가족의 따뜻함을, 사랑을 배웠다는 배정남은 반려견 벨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SBS 'TV 동물농장'


매 순간 반려견 벨의 곁을 지키면서 응원하는 한편 수시로 벨의 다리를 마사지해주고 새벽에도 뜬눈으로 밤을 함께 지새운다는 배정남.


처음에는 목도 가누지 못하던 반려견 벨이 이젠 목을 가누고 휠체어에 의지한 채 온힘을 다해 앞으로 한 발 한 발 내믿는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반려견 벨과 함께 산책을 하는 것이 꿈이라는 배정남의 간절한 바람이 이뤄질 수 있을까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11월 20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SBS 'TV 동물농장'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