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이 구역 최고라도 되는 듯 의자에 앉아 인상 '팍팍' 쓰며 남다른 포스 뽐내는 고양이

youtube_@ViralHog

마치 자신이 이 구역에서 최고라도 되는 줄 아는지 남다른 포스를 뽐내며 의자에 앉아 있는 고양이가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의자에 앉아서 강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고양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카자흐스탄 파블로다르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 따르면 고양이는 무슨 영문인지 의자에 앉아 인상을 쓰고 있었죠.

또한 바닥에는 강아지와 다른 고양이가 누워서 잠들어 있었는데요. 마치 자기가 최고라도 되는 듯 고양이는 위엄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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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이 구역에서 최고의 권력을 가진 자라도 되는 듯 고양이는 두 눈에 힘을 팍팍 주며 카메라를 바라봤는데요.

자세히 보니 고양이 정말 포스가 남다르지 않습니까.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고양이 포스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이네", "표정이 보통 아니야", "진짜 보스라도 되는 줄 알았어요", "너 좀 최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의자에 앉았을 뿐인데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고양이 모습은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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