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그만 자고 어서 일어나라는 집사의 말에 짜증났는지 '말대꾸'로 받아치는 고양이의 반응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1.24 17:06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ukurou2128


더 자고 싶어 죽겠는데 자꾸 이제 일어나라며 깨우는 집사한테 단단히 짜증이 난 고양이가 있습니다. 참도 못한 고양이는 말대꾸로 받아쳤는데요.


일본에 사는 한 집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만 좀 자고 일어나라고 하자 말대꾸하는 고양이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공개된 영사엥 따르면 고양이는 이불 속에 들어가서 마치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베개에 누워서 쿨쿨 자고 있었죠.


이제는 일어날 시간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집사는 자고 있는 고양이를 깨우기 시작했습니다. 집사는 "아직 더 잘 거야??"라고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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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고양이는 계속 자고 싶은데 왜 깨우냐는 듯한 표정으로 "야옹"이라고 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건 마치 "나 그냥 내버려둘래??"라고 맞받아친 듯 보였죠.


자기 더 자고 싶다며 깨우지 말라며 말대꾸로 받아치는 고양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보통의 고양이들이라면 집사가 아무리 깨워도 받아주지도 않고 그냥 무시할 법도 한데 이를 그대로 다 받아주고 말대꾸로 받아치는 고양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엽나요", "고양이랑 대화하는 줄 알았어요", "고양이 매력에 퐁당 빠짐", "너 정말 스며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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