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는
고양이 사진에 재미난 제목이 붙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공감대를
자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사진이냐고요?
바로 이 사진입니다.
고양이가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있는 이 사진
사진에는 다음과 같은 제목이 붙었습니다.
"발톱 깎는 아버지의 뒷모습"
공감 가시나요? 여기서 한발짝 더 앞으로 나가면
"(채널 돌리면) 아빠 듣고 있다~"
배경이 침대가 아닌
목욕탕 평상이었으면 어떻겠냐는
댓글 반응도 있었는데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무슨 의미인지
와닿게 만드는 짤이었습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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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