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중인 가족들 눈 피해서 몰래 '계란말이' 훔쳐 먹으려 했다가 딱 붙잡힌 고양이 결말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2.18 15:18

애니멀플래닛twitter_@hardsaber0424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가족들의 눈을 피해 계란말이를 몰래 훔친 고양이가 있는데요. 잠시후 고양이는 현행범을 붙잡혔지만 계란말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집사에게 계란말이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최후 반항을 벌였지만 결국 훔친 계란말이를 빼앗기고 말았죠.


일본에 사는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족들 몰래 계란말이를 훔치려고 했다가 현행범으로 붙잡힌 고양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사진 속에는 식탁 위에 놓여져 있던 계란말이를 입에 물고서는 도망치려고 했다가 집사한테 딱 붙잡힌 고양이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죠.


애니멀플래닛twitter_@hardsaber0424


고양이는 자기 입만한 크기의 계란말이를 입에 물고서는 절대 줄 수 없다는 듯이 빼앗기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고양이는 뒷발차기까지 하며 집사에게 반항하는 것이었습니다. 고양이는 큰 딸 집사로부터 크게 혼났고 입에 물고 있던 계란말이도 뱉어내야만 했다고 합니다.


몰래 계란말이를 훔쳐 먹으려고 했다가 실패로 끝나버린 고양이는 아쉬우면서도 서운했는지 그렇게 집사에게 앞발을 내밀어 복수(?)하는 등을 했다고 하네요.


한편 누리꾼들은 "정말 고양이 먹고 싶었나보네", "그래도 집사가 빨리 잡아서 다행", "얼마나 먹고 싶었음 이럴까요", "일 저질러 놓고 뻔뻔하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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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