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산책하고 왔더니 어디가 아픈지 '시름시름' 앓아서 누운 강아지 걱정된 집사가 한 행동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강아지를 산책 시키려고 밖에 나갔다가 돌아온 집사는 바닥에 누워서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강아지 상태를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하더라도 산책을 잘하고 왔는데 강아지가 시름시름 앓아 누운 것이 아니겠습니까.

처음에는 산책이 너무 힘들고 피곤했었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보고 또 봐도 강아지는 무력한 모습이었죠.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던 집사.

결국 가족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가족들은 걱정하며 서둘러 강아지를 등에 업고 동물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이후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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