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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웰시코기 강아지의 등에 올라타려고 했다가 그만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한 아이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중국판 트위터'라고 불리는 웨이보상에는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한 누리꾼이 공개한 강아지와 아이 모습이 담긴 일상이 화제를 불러 모았죠.
이날 아이는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웰시코기 강아지를 보더니 말에 올라타듯이 강아지 등에 올라타고 싶었나봅니다.
짤막한 다리를 번쩍 들어 올리더니 이내 말처럼 웰시코기 강아지의 등에 올라타려고 하는 아이. 하지만 잠시후 아이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꿈에도 몰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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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웰시코기 강아지의 등에 잘 올라타는 듯 보였습니다. 다리를 들어올려서 등에 올라타려고 하는 그때 그 순간 웰시코기 강아지가 싫었는지 옆으로 걸음을 옮긴 것.
이 과정에서 아이의 무게 중심이 불안정해졌고 자연스레 앞으로 쏠리면서 그만 기둥에 얼굴을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기둥에 힘차게 부딪치고 엉덩이를 깔고 주저 앉은 아이는 그만 울음을 참지 못했는데요. 호기심 참지 못하고 웰시코기 강아지 등에 올라타려고 했다가 혼쭐난 아이입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파서 어쩌나", "웰시코기가 등에 올라타는게 싫었던 모양", "이걸 어쩌면 좋아", "많이 아플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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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