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NationalZoo
새하얀 눈이 펄펄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눈들은 어느새 수북하게 쌓이기 시작했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판다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판다들은 오히려 눈이 펑펑 쏟아지자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서 눈썰매를 타는 등 신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미국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은 SNS를 통해 새하얀 눈밭 위에서 천진난만 즐거워하는 판다들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죠.
공개된 영상에는 암컷 판다 메이씨앙(Mei Xiang)과 수컷 판다 티엔티엔(Tian Tian)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twitter_@NationalZoo
어느새 수북하게 쌓인 눈밭 위를 뒹굴며 노는 판다들 모습이 찍혀 있는 것. 두 녀석은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정말 신기하게도 언덕 위에 올라가더니 바닥에 등 대고 눕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썰매를 타본 적도 없을텐데 두 판다는 놀랍게도 그대로 쭈르륵 미끄러져서 내려왔습니다. 그것도 아주 해맑은 표정으로 말이죠.
새하얀 눈밭 위를 옆으로 구르는 등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폭설을 즐긴 판다 모습은 매우 인상적인데요. 눈앞에서는 모두가 순수해지는 것 같습니다.
눈 덕분에 신나게 뒹굴고 논 판다들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심장 아픔", "이게 바로 판다의 매력", "내 심장 돌려줘", "천진난만한 모습 인상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Slides, somersaults and pure panda joy. Happy snow day from giant pandas Mei Xiang and Tian Tian!
— National Zoo (@NationalZoo) January 31, 2021
. . . #SnowDay #PandaStory pic.twitter.com/my02GwnP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