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앞에서 어깨동무하며 바깥 풍경 보고 있는 아이와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뒷모습

BY 애니멀플래닛팀
2022.12.30 10:46

애니멀플래닛twitter_@kippei_husky


이렇게 사랑스러운 순간이 어디 또 있을까요. 강아지가 단순한 동물이 아닌 가족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존재임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폭풍 공감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트위터를 통해 어린 딸과 함께 창가 앞에 서서 밖을 쳐다보고 있는 뒷모습 사진을 올렸는데요.


창가 앞에서 서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밖을 나란히 바라보고 있는 꼬마 집사와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뒷모습이 사진 속에 담겨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집사는 시베리안 허스키를 처음 키우기로 결정했을 때 아이들이 혹시나 무서워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kippei_husky


우려와 달리 아이들은 강아지를 보자마자 귀여워했다고 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폭풍 성장해 더 이상 품에 안을 수 없게 됐지만 말이죠.


꼬마 집사와 나란히 어깨동무하며 둘만의 대화를 나눌 정도로 매우 각별해졌다고 하는데요. 뒷모습을 혼자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SNS에 올리게 됐다는 집사입니다.


그렇게 꼬마 집사와 강아지는 서로에게 세상 둘도 없는 절친이 되어 있었습니다. 엄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자신의 딸에게 좋은 친구이자 동반자로 우정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우정 오래 오래 변치 않기를", "너무 보기 좋은 투샷이네요", "감동 그 자체", "서로 무슨 이야기 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이좋은 모습에 훈훈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멀플래닛twitter_@kippei_husky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