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깽이가 흠뻑 젖은 얼굴하고 있어 세수하는 줄 알았는데 잠시후 밝혀진 '뜻밖의 상황'

BY 애니멀플래닛팀
2023.01.16 19:11

애니멀플래닛reddit


얼굴이 흠뻑 젖어있길래 

세수 한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는데요.


알고보니 엄마랑 우유를 먹다가 

머리에 묻게된 우유 때문에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그마저도 엄마 고양이가 얼굴에 

묻은 우유를 닦아준다며 연신 핥는 바람에 

흠뻑 젖어있었던 것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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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젠 밥그릇을 따로 줘야겠구나.


자기 머리에 우유 범벅된 줄도

모르는 아깽이의 모습.


귀엽지만 한편으로는 안 쓰럽네요.

정말 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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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