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Bcd0f6stO9Fsb65
햄스터들을 위해서 그냥 빈 과자 상자를 우리 안에 집어 넣어줬을 뿐인데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일이 벌어져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요. 집사가 우리 안에 넣어준 과자 상자는 때아닌 러닝머신으로 변신해 놀라움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햄스터들을 키우고 있는 한 집사는 우리 안에 과자 상자 하나를 집어 넣었습니다. 햄스터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던 것.
잠시후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햄스터들이 갑자기 과자 상자 위에 올라가려고 서로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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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러닝머신을 타기라도 하는 듯 햄스터들은 비스듬히 미끄러지면서도 열심히 뛰고 또 달렸죠
어느 누가 가장 먼저 올라갈지를 놓고 한치 양보 없는 경쟁을 벌이는 것처럼 햄스터들은 열심히 뛰고 또 뒤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미끄러지기도 했는데요. 정말 혼신을 다해 달리는 햄스터들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왜 저러는 거야", "햄스터 너무 귀엽네요", "집념의 햄스터들", "한치 양보조차 없네요" 등의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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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ニングマシーン・・・
— らら (@Bcd0f6stO9Fsb65) January 11, 2023
1匹ではできないよ2匹揃ってある程度重みがないとランニングマシーンにはならないんだよ#ロボロフスキー pic.twitter.com/T1g9jmKn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