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ktok_@imzaru.zaru
집사 손에 쥐고 있는 간식이 너무 먹고 싶었는지 폴짝 뛰어와서는 얼굴을 푹 집어넣는 갈라고 원숭이의 귀여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갈라고 원숭이를 키우는 한 집사는 틱톡 계정을 통해서 자신의 손에 들어 있는 간식을 먹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갈라고 원숭이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주변 의심이 많은 갈라고 원숭이는 조심스레 달려오더니 집사의 손을 붙잡고 주변을 연신 두리번 거리고 또 두리번 거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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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모를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서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한참 두리번 거리던 갈라고 원숭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집사의 손에 얼굴을 파묻었습니다.
집사 손에 쥐어져 있는 간식을 꺼내기 위함인데요. 잠시후 간식을 무사히 꺼낸 갈라고 원숭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열심히 간식을 먹어치우기 시작했죠.
마치 인형이라도 되는 것 마냥 움직이며 행동하는 갈라고 원숭이의 모습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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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특별할 것 없는 갈라고 원숭이 일상이지만 묘하게 자꾸 시선을 강탈하게 만드는 갈라고 원숭이입니다.
한편 갈라고 원숭이는 '부시 베이비'라고도 불리는 작고 귀여운 로리스과 갈라고속에 속하는 영장류입니다.
앙증 맞은 몸집을 자랑하지만 눈과 귀가 유난힌 큰데요. 이는 야행성인 갈라고 원숭이들의 밤 활동을 접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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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zaru.zaru ไม่ได้อ้วนงับ แค่ขนฟูเฉยๆ🫣 #zaru #bushbaby #bushbabythailand #galagomoholi #galago #moholi #monkey #smallmonkey #exoticpets #animal #cute #cuteanimal #specailanidmal #thailand #pet #cutepet #pets #animalphotography #exoticanimals #loveanimals #animallover #ショウガラゴ #ザル #ザルラーメン #ざるラーメン #ลิง #ลิงน้อย #บุชเบบี้ ♬ Baby Elephant Walk - Henry Mancini & His Orches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