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똥 때문에 후다닥 화장실을
달려갔지만 뜻밖의 상황에
쾌변을 못했던 집사가 있는데요.
자 사진을 보시면
다들 공감이 되실까요?!!
강아지 키우는 집사 분들 중에서
실제로 저랬던 적이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댕댕이 녀석 때문에 나오려는
응가도 쏙 들어가 버린 것 같은데요.
이걸 어쩌면 좋아...
도대체 무슨 상황이야...
그렇게 집사는 화장실에 오랫동안
나오지를 못했다는 후문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팀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