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가 발동한 남자가 있습니다. 남자는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고 있는 강아지의 뒷다리를 손으로 툭툭 건드렸는데요.
잠시후 생각지도 못한 강아지 회심의 뒷발차기 모습에 사람들은 일제히 웃음을 빵 터트렸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뒷발차기를 했길래 그러는 것일까.
SNS상에서는 오키 미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유저가 틱톡에 올린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영상이길래 이토록 수많은 누리꾼들로부터 뜨거운, 폭발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일까요.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어디론가 이동 중인 차량에서 한 남자가 바깥 풍경을 감상 중인 강아지의 뒷다리를 손으로 툭툭 치며 장난을 걸었죠.
tiktok_@okey.mikki
바깥 풍경을 유심히 보고 있던 강아지는 자기 건드리지 말라며 뒷발로 남자를 향해 있는 힘껏 쭉쭉 뻗었는데요.
문제는 다리가 짧아도 너무 짧았던 탓에 허공을 향해 뒷발차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강아지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뒷다리를 쭉쭉 뻗어 발차기를 할 뿐이었는데요.
강아지는 "나 건드리지 말라고!! 건드리지 마!!"라고 말하는 듯이 그렇게 있는 힘껏 뒷발을 쭉쭉 뻗었습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뒷발만 쭉쭉 뻗는 강아지의 모습에 차량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죠. 정말 못 말리는 강아지의 행동 너무 귀엽지 않나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 "이거 보고 웃음 빵 터짐", "강아지 진짜 너무 귀엽네요", "너 정말 사랑스럽구나", "이게 강아지 매력이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tiktok_@okey.mikki
@okey.mikki #рек #тренд #топ #сибаину #сиба #shibainu ♬ Kung Fu Fighting - Tune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