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_@ViralHog
평화로운 어느날 소파에 앉아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반려 돼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바이럴 호그(ViralHog)'에는 자신이 사람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소파 위에 올라가 앉아 있는 반려 돼지 록시(Roxy)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스페인 바르셀로나 센트메나트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 따르면 반려 돼지 록시는 소파 위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었죠.
소파가 편안하고 좋았는지 반려 돼지 록시는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앉아 있었는데요. 정말 너무 귀여운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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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돼지 록시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집사는 손을 뻗어서 앞발을 잡아봤습니다. 그랬더니 그릉그릉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래도 안정감을 되찾은 듯 반려 돼지 록시는 한참 동안 그렇게 집사의 손길에 기분이 좋은 듯 코를 골았는데요.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반려 돼지 록시의 모습 정말 너무 인상 깊지 않나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반려 돼지의 매력.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가요",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이게 반려 돼지의 매력인가요", "정말 귀엽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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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