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른 채 친구 다리 밑 사이 들어가 '냄새' 맡는 강아지의 결말

BY 애니멀플래닛팀
2023.03.01 10:56

Naver TV_@애니멀플래닛TV


[애니멀플래닛TV]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 것일까요.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이해할 수 없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것도 잠시후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른 채 말이죠.


눈밭에 파고 들어갔다가 친구의 다리 사이로 자신의 얼굴을 들이밀고 냄새를 열심히 킁킁 맡고 있는 강아지가 있는데요.


친구 강아지는 뒷다리를 양옆으로 고정 시킨 다음 배에 힘을 팍팍 주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듯 그저 냄새 맡기 바쁜 강아지.


그때 친구 강아지의 엉덩이 쪽에서 시커먼 무언가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다름 아니라 그건 바로 '똥'이었습니다. 과연 10초 뒤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또 강아지는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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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