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이 있어서 연락 해봤지만 역시나 연락두절…털 뭉친 채 돌아다니다가 구조된 포메 유기견

BY 애니멀플래닛팀
2023.03.15 20:49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털 엉킴이 매우 심한 상태로 구조된 포메 유기견이 있습니다. 칩이 있어 연락을 취해봤지만 역시나 연락두절.


몰골을 봤을 때 전혀 관리 받은 적이 없어 보이는 포메 유기견에게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가슴이 아파옵니다.


유기동물 입양에 앞장서고 있는 엘씨케이디(LCKD)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둔전교 아래 유기견 두마리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로 구조된 포메 유기견의 사연이 소개됐는데요.


사실 이 아이가 과거 어떤 삶을 살았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다시 시작할 기회가 필요로 하다는 것.


애니멀플래닛instagram_@helpshelter


엘씨케이디 측은 "칩이 있어서 연락을 취했지만 역시나 연락두절인 상태네요.."라며 "아이들 몰골을 보아 전혀 관리 받은적이 없어서 곳곳이 털이 뭉쳐 있어서 털엉킴이 심각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철장 사이로 자꾸 끼는 발톱은 잘라본 적이 있었는지.."라며 "이 아이에게도 기회가 필요합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사진 속 푸들 유기견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실 분들은 엘씨케이디 인스타그램 계정(@helpshelter) 프로필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입양은 가족을 맞이하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진심 어린 관심과 문의 부탁 드립니다.


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
보다 더 좋은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애니멀플래닛을 후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