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엎드려 있는 언니 등을 베개 삼아서 턱 괸 채 누워있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의 매력

twitter_@xxhama2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워서 시선 강탈하게 만드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의 매력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키우는 집사는 트위터를 통해 바닥에 엎드려 있는 언니 등을 베개 삼아서 누워 있는 강아지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당연하다는 듯이 언니의 등에 자신의 턱을 괸 상태로 카메라를 뚫어져라 빤히 바라보는 시베리안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었죠.

무엇보다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집사를 바라보는 시베리안 강아지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입니다.

twitter_@xxhama2

자신도 귀엽다는 사실을 아는지 한참 동안 카메라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인데요.

이래서 다들 강아지 매력에 퐁당 빠지는 것은 아닐까요. 자기 예쁘냐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순간 인형이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로 치명적입니다. 정말 언니의 등이 베개라고 생각하고 여기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사랑스럽습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진정한 매력", "보는 이들 매력 퐁당 빠짐", "이게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 매력", "강아지 매력에 푹 빠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twitter_@xxham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