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앉아서 아이랑 같이 재미있게 어울려 노는 강아지의 입틀막하게 만드는 '덩치 차이'

BY 애니멀플래닛팀
2023.03.20 17:34

애니멀플래닛搜狐网


여기 사람이라도 되는 듯 엉덩이를 깔고 침대 위에 앉아 있는 강아지의 남다른 덩치가 공개됐습니다. 이게 정말 가능한 덩치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놀라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듭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搜狐网)에 따르면 꼬마 집사 옆에 찰싹 붙어서 엉덩이를 깔고 앉아 있는 강아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소개된 것.


강아지는 남다른 덩치를 뽐내고 있었죠. 무엇보다 성인 남성 못지 않은 덩치를 가진 강아지 모습은 그저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데요. 이게 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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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엉덩이로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할 따름인데요. 꼬마 집사가 앉아 있는 의자를 앞발로 꾹 누르고 있는 녀석입니다.


꼬마 집사와 허물없이 잘 지내는 강아지 모습이 그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울 따름인데요. 이 조합에 누리꾼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죠.


실제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왜 이렇게 덩치가 크나요", "보고 너무 놀랐음", "순간 사람인 줄 알았네요", "세상에 진심 대박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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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