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_@KarlisAncans
햄스터는 특성상 쳇바퀴 타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런데 여기 햄스터 쳇바퀴에 발전기를 연결해 휴대폰을 충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일까요.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쳇바퀴를 열심히 타고 있는 햄스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햄스터는 열심히 쳇바퀴를 타고 있었죠. 얼마나 열심히 전력 질주를 하고 있는지 햄스터의 다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빨랐습니다.
그렇게 햄스터가 열심히 쳇바퀴를 타자 집사가 미리 연결해 놓은 발전기 통해서 휴대폰 배터리가 충전되고 있었는데요. 정말 신기하고 놀랍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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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쳇바퀴 타고 있을 뿐인데 햄스터가 쳇바퀴를 굴리는 동력을 이용해 발전기를 가동, 휴대폰을 충전 시키고 있는 현장이 담겨 있었던 것. 순간 두 눈을 보고도 의심스럽게 만듭니다.
열심히 쳇바퀴를 돌고 또 도는 햄스터의 모습 정말 신기할 따름인데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죠.
누리꾼들은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대박이네요", "보통이 아니네요", "내가 무엇을 본 건가요", "이게 정말 가능한 건가", "순간 보고 너무 놀랐음", "이게 정말인가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정작 햄스터는 자기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지 모르는지 열심히 쳇바퀴를 타고 있을 뿐이었는데요. 햄스터의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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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ā samazināt OIK maksājumus. pic.twitter.com/NZCVPlbMt2
— Kārlis Ancāns (@KarlisAncans) September 22,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