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참 예쁘죠?"
여기 배 아프게 낳은 새끼를 여기저기
자랑하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껌딱지처럼 딱 달라붙어
동네방네 새끼 예쁘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모습
사뭇 우리들의 부모님 모습과 닮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마음은
다 똑같나봅니다.
지금 당장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보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아빠, 엄마 사랑해요♥"
사랑한다는 말은 절대로
아껴놓거나 묵혀놓는 말이 절대
아니라는 사실 잊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더 늦기 전에 꼭 말씀드리세요.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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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플래닛팀 [hooon@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