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매일 반지하방을 몰래 훔쳐보던
존재가 밝혀졌는데요.
어쩐지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에게
감시를 받는 듯한 느낌이 들더니....
알고보니 사람이 아니라
귀여운 댕댕이였다고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반지하방이 궁금했는지
창문으로 얼굴을 들여다 내밀며
힐끔 쳐다보는 댕댕이.
그동안 소름이 쫙 돋았는데
댕댕이라는 사실에 한시름
내려놓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못 말리는 댕댕이입니다.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