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엄마가 오기도 전에 생일 케이크를
몰래 먹으려고 했던 아들이 있는데요.
살짝 크림만 먹는다는 것이 글쎄
너무 깊게 파는 바람에
빵까지 노출이 되고 말았네요.
혹시나 혼날 생각에
그만 나름 센스를 발휘해 봤는데요.
reddit
평소 강아지를 예뻐하시는 엄마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을 했다는군요.
이거 정말 너무 감쪽 같아 보이지 않나요.
나름 센스 있는 대처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누가 봐도 티가
팍팍 나지만 말이죠.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