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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앞에서 안 들어는 것처럼 하더니
잠시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짜
속내를 드러낸 고양이가 있는데요.
알고보니 녀석은 더위를 피해
야채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애초에 목표였나보군요.
그것도 모르고 직원들은 녀석이
귀엽다며 한번씩 만져주고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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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안돼!
손님들이 놀란다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고양이의
돌발 행동에 직원들도
결국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고양이는 역시.....
못 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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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