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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껏 뛰어놀라고 논두렁에
댕댕이들을 풀어준 집사가 있는데요.
잠시후 뜻밖의 댕댕이들 상황에
당황했다고 합니다.
아니 글쎄 녀석들이 날씨가 더워서
그랬는지 논두렁 고인 물에서
반신욕을 하고 있지 뭡니까.
이렇게 한참을 앉아서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집에 돌아왔다는 후문입니다.
집사는 또 언제 다 목욕 시킬지
벌써부터 눈앞이 막막한데 말이죠.
정말 오늘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댕댕이 삼형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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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