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도 않았는데…쓸데없는 '질주 본능' 때문에 공사장 인부 아저씨 울린 거북이의 나쁜 짓

reddit

하루종일 힘들게 공사를 해놨는데 처음 보는 

거북이가 나쁜 짓을 하고 말았는데요.

보시다시피 녀석에 질주 본능 탓에 힘들게 

공사한 현장이 엉망이 되고 말았네요.

결국 공사를 마친 인부 아저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말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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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죠? 저걸 또 언제 다시 새로 하나요 ㅠㅠ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절망에 빠지는 순간입니다.

이거 다시 처음부터 새로 해야 할 상황

거북이는 이 상황을 알고 있을까요.

정말 못 말리는, 제대로

사고 친 거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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