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 Jessica
변비에 걸려 며칠 동안 화장실을
가지 못하고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화장실을 가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고양이가 걱정됐던 집사.
결국 안되겠다 싶었던 집사는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가기로 합니다.
잠시후 동물병원에 도착한 고양이는
진료를 보기 위해 진료실 들어간 순간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Jes Jessica
아무리 보고 또 봐도 놀라운 이 상황.
결국 집사와 수의사를 당황하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수의사를 본 고양이가 갑자기
수의사 보는 앞에서 응가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식간에 수의사와 집사, 간호사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고양이의 변비가 해결돼
웃음이 빵 터졌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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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진 기자 [zipsa@animalplanet.co.kr]